이효리. 사진|이효리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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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8일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터프팅이란 기구를 이용해 빠르게 색실을 심어 모양을 내는 직조 기법을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네요. 화가 이효리” “다재다능 효리 누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고, 최근 여러 방송에서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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