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상순♥’ 이효리, 터프팅 체험도 멋스럽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효리. 사진|이효리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8일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터프팅이란 기구를 이용해 빠르게 색실을 심어 모양을 내는 직조 기법을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네요. 화가 이효리” “다재다능 효리 누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고, 최근 여러 방송에서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