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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혼 강성연, 아들들과 행복한 추석.."어느덧 이렇게 잘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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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강성연이 아들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배우 강성연은 SNS 스토리를 통해 "어느덧 이렇게 커서 엄마 독사진도 예쁘게 잘 담아주는 투안"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들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강성연의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에 있는 강성연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강성연은 아이들의 성장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뒀으나, 결혼 10년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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