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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할리우드 파파라치도 반한 비주얼…허리라인 드러낸 시크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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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블랙 무드를 선보였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허리 부분이 드러난 독특한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은 제니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갓세븐 멤버 뱀뱀과 LA의 한인 일식당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일식당은 한인이 운영하는 유명 초밥집으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켄달 제너,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가 자주 포착되는 곳이기도 하다.

친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제니와 뱀뱀은 일행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제니의 팀 멤버 리사와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태국에서 리사와 같은 댄스팀으로 활동했던 뱀뱀은 제니와도 절친한 모습으로 '마당발 아이돌'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손잡고 10월 솔로로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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