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전진 아내' 전직 스튜어디스 류이서, 슬림한 몸매에 반전 글래머 수영복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이서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17일 전진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잘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제주에서 왔지만 제주 사진이 너무 많아서 부지런히 올리도록 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예쁜 곁겹의 수영장. 제가 들고 있는건 지니가 테무에서 산 수중 카메라.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흐흐"라는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류이서의 슬림한 S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전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류이서가 "샤워 후 팬티까지 입혀준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