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4 (월)

‘럭키비키의 의인화’ 장원영, 우산만 한 네잎 클로버 들고 방긋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아이브 장원영. 사진 | 개인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끝까지 스와이프 하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행운의 상징인 거대한 네잎 클로버를 우산처럼 든 장원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뺨에 네잎 클러버 타투를 한 채 책상에 턱을 괴고 있는 모습.

스포츠서울

아이브 장원영. 사진 | 개인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귀여운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럭키비키 나의 구원자”, “럭키비키 신드롬은 진짜야”, “행운의 클로버의 대변인이 된 회원”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2일 ‘2024 펩시 페스타’에 출격한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