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동안 KIA 왕조 세우겠다" 3년 차 김도영의 묵직한 선언 (일문일답)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17 1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