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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조윤희 딸, 7살에 벌써 '170cm' 母 가슴까지…엄청난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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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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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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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의 딸 로아가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조윤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ING THER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한 전시를 찾은 모습. 이날 조윤희는 연두색 브이넥 롱 원피스로 발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딸 로아는 올해 나이 7살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벌써 엄마 조윤희의 가슴까지 올라온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의 키는 170cm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2017년 로아를 낳았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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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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