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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임윤아, 명절 동그랑땡도 잘 만드는 융프로디테..예쁜 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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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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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추석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16일 "명절에는 내가 만든 동그랑땡. 좋아하니까 많이많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임윤아가 추석을 맞이해 동그랑땡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까지 잘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윤아는 올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었다. 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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