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급사 CJ ENM은 '베테랑 2'가 개봉일 이틀째인 오늘(14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첫 번째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파묘'가 개봉 3일 차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베테랑 2'는 천3백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베테랑 이후 9년 만에 개봉한 속편으로, 배우 황정민이 연기한 서도철 형사의 수사팀에 정해인이 연기한 막내 형사 박선우가 합류하면서 벌어진 연쇄살인범 추적기를 그렸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