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김희선 채널 |
김희선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배우 김희선의 개인 채널에는 "만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이 화사한 자태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김희선은 4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안긴다.
또한 몸집만 한 꽃다발을 끌어안고 있는 김희선에게서 청순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한 바 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