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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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여전한 ‘뉴친자’(뉴진스에 미친 사람을 뜻하는 말) 면모를 과시했다.
민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진스 한복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코멘트는 담기지 않았지만 뉴진스를 향한 애정이 한가득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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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와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한복이 이렇게 아름다웠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독보적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잘 담아낸 한복 화보를 접한 팬들은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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