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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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매력 넘치는 대세 배우 김고은과 주목받는 뉴페이스 노상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개봉일과 개천절,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개봉일을 비롯해 개천절, 개봉주 주말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0월 1일(화) 무대인사에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개봉 첫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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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0월 3일(목)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CGV 여의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5일(토)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CGV 신세계경기, CGV 판교, 10월 6일(일) 무대인사는 CGV 송파, 메가박스 코엑스,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렇듯 개봉일과 개천절,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케미스 트리를 예고하는 두 배우의 눈부신 시너지로 올가을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이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으로 기대감을 더하며 참신한 설정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현실적인 대사로 재기발랄한 재미를 선사할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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