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이경규 "PD가 예능상 받고, 웹툰 작가가 연예 대상 받고…우린 끝"

아이뉴스24 신수정
원문보기

이경규 "PD가 예능상 받고, 웹툰 작가가 연예 대상 받고…우린 끝"

속보
미국 쿠팡사 주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이경규는 지난 11일 자산의 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에서 "방송의 구성 방식을 바꿀 생각"이라며 "연예인을 상대로 한 토크쇼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소재를 찾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바로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입지 때문이었다. 이경규는 "(유튜브 방송) 섭외가 너무 힘들다. 영혼을 갈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이를 들은 게스트 하하는 "왜냐하면 신동엽, 유재석,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 쪽으로 (연예인들이) 다 가지 않느냐. 나 PD는 플레이어 역할도 한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그러면 나는 뭐냐. 막 가는 시대다"고 하소연했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이경규는 "나영석 PD가 (예능인) 상 받고, 웹툰 작가 기안84가 연예 대상 받는다. 우린 끝났다"고 말하면서도 "내 경우 나 자신이 문제"라며 덧붙이기도 했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근 예능계에서 좁아진 코미디언들의 입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인 '르크크 이경규']



하하 역시 유튜브 운영이 어렵다고 밝히면서 "사실 이 레드오션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구독자 100만이 넘었지만 8개월 정도를 쉬었더니 조회수가 2만이 나올 때도 있다. 알고리즘에서 완전히 멀어진 상태"라고 토로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