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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홍명보호 귀국 "1차전보다 2차전이 나은 것이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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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만 원정에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승리를 거둔 홍명보호가 K리거 출신 태극전사들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홍명보호는 다음 달 요르단,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홍명보 감독이 K리거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전은 전반보다 후반이, 또 팔레스타인전보다는 오만전 경기가 더 좋았다는 것을 소득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