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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41억 펜트하우스 선물…트와이스 쯔위, ‘집’ 효도 클래스(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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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솔로 가수로서의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Jae friends)’에는 ‘순도 100% 무해함 바른생활 막내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쯔위는 자신만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솔로 가수로서의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이전에는 트와이스 멤버로서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힌 쯔위는 솔로 앨범의 컨셉에 대해 “과감함”이라고 표현했다.

쯔위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뚜렷히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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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가 부모님을 위해 통큰 효도를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캡처


김재중이 “활동해서 번 돈으로 가족들을 위해 집을 샀냐”고 물었고 쯔위는 “가족에게 집을 사드려다”라고 밝혔다.

앞서 쯔위는 10년간 활동으로 모은 돈으로 가족에게 41억 펜트하우스를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재중도 “똑같구나”라며 공감했고 쯔위에게 부모님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농담을 던졌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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