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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이하늬, 엄마 되고 나날이 아름다워지네..세계적 미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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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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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하늬는 12일 "가을가을한 색감부터 거문고 소리가 울려퍼지던..잊지 못할 정취였네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하늬는 화이트 가디건, 미니스커트 세트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 역시 돋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올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이하늬)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이종원)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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