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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이것이 승무원 픽인가…김지영, 뷰티 브랜드 꼬달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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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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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영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으로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 (CAUDALIE)’를 소개했다.

김지영은 20대 승무원 시절부터 프랑스 비행이 있을 때마다 쟁여오던 화장품 브랜드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꼬달리의 2가지 제품을 소개했다.

꼬달리(CAUDALIE)의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16년 연속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 및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세럼이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 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세럼 8주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김지영은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20대 중반부터 사용 중이라고 밝혔으며, 햇빛에 잘 그을린 피부를 가지는 편인데도 유난히 뜨거웠던 2024년 여름에도 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를 위해,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꼬달리 공식몰, 네이버 쇼핑, 시코르, 뷰티컬리,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꼬달리(CAUDALIE)는 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성분을 활용하여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꼬달리는 2012년부터 환경보호 협회 ‘1% for the Planet’ 회원으로, 전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8개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동물 실험 반대, 친환경 캠페인 등을 실천하며 더 푸른 지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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