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어디서 배웠어…전혜빈 두 살 아들, 벌써부터 건배를 아는 남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전혜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후 딸기라떼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전혜빈은 해가 저문 시각 한 카페를 찾은 모습. 특히 두 살 아들도 카페에 동행했는데, 아들은 엄마 전혜빈의 컵에 건배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은 딸기라떼를 한 모금 마신 후 두 눈이 커지는 모습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