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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박진 격려하는 김태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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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호투한 롯데 박진을 김태형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불펜 요원인 박진은 이날 선발로 나와 3⅔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2024.9.11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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