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괴물 제치고 1순위 영예…덕수고 좌완 특급의 원대한 꿈 “안우진 선배와 좋은 추억 쌓고파” [신인드래프트] OSEN 원문 입력 2024.09.11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