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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서현은 “2024 TMA 행복했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긴 생머리에 핑크색 탑 드레스를 입고 턱을 괸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비즈가 가득 박힌 남색 배경의 화사한 드레스부터 플라워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러 드레스를 통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서현에 팬들은 “공주 그 자체다”, “항상 예쁘십니다”, “드레스 소화력 드레서현”, “진짜 공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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