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2025 KBO드래프트... 키움 정현우, 한화 정우주 품었다 뉴스핌 원문 입력 2024.09.11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