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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다음 달 1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국군의 날(10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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