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5' 김영규, 자녀들에 살벌…서장훈 "소리만 질러" 분통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입력 2024.09.11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