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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남편 은퇴 시켜라"...정승현 자책골에 테러 당한 아내 SNS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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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승현이 오만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자 일부 팬들의 악플이 가족 소셜미디어(SNS)까지 침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실점 1점은 자책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