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선수가 원하는 용품 쓰고 '복종강요' 폐지해야"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09.10 11:36 최종수정 2024.09.10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