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강소라, ‘예쁜엄마’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소라가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크림 화이트 색상의 카디건을 착용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매일경제

강소라가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강소라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특히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세련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에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매일경제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함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강소라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함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함을 배제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차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