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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허 찌르는 야구' 끝까지 몰라요…구장 달군 명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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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스를 맞고 공이 튕겨져 나오고, 또 베이스에 맞고 공이 주저앉기도 합니다. 이렇게 요즘 야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죠? 한화와 롯데의 5위 추격전이 어떻게 될지 또, KIA 김도영 선수가 40홈런, 40도루까지 이어갈지도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정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 3:14 LG/잠실구장 (어제)]

3회말 투아웃 만루 상황, 3루 주자 LG 문보경이 갑자기 홈을 향해 내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