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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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그림을 즐기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9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제주도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스름한 제주의 풍경, 고양이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실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었다. 이효리는 편한 옷차림을 하고 바닥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후 11년 동안 거주했던 제주 살이를 청산하고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현금 60억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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