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황정음 채널 |
황정음이 아이들과 함께한 여름을 추억했다.
8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두 아이의 셀카부터 비키니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한 달달한 순간부터 비키니를 입은 채 엎드려 있는 아찔 순간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다.
최근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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