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구' 투혼 발휘한 원태인, 다승 단독 1위 등극…역시 푸른 피의 에이스, 삼성 2위 굳히기 들어간다 [대구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1: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