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LG가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한 경기에서 한화에 완승을 거뒀는데요.
오지환 선수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 리포트 ▶
잠실 구장에 어린이들의 행렬이 등장했습니다.
웃는 아이, 우는 아이, 각양각색이죠.
시구는 김현수 선수가 아들 수호 군과 함께 펼쳤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오지환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4회 우익선상의 3루타를 때린 뒤 후속 타자의 땅볼 때 득점했고요.
5회에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쉽지 않은 순위 싸움을 버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지환/LG]
"저희 팀이 다 같이 한번 우승을 하자고 얘기하고 목표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홈런 선두 NC의 데이비슨은 대구 원정에서 42호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영상편집 : 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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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안준혁 전훈칠 기자(thateye7@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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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한 경기에서 한화에 완승을 거뒀는데요.
오지환 선수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 리포트 ▶
잠실 구장에 어린이들의 행렬이 등장했습니다.
웃는 아이, 우는 아이, 각양각색이죠.
LG 선수단의 자녀들이 초청돼 경기 전 아빠의 승리를 기원했고요.
시구는 김현수 선수가 아들 수호 군과 함께 펼쳤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오지환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4회 우익선상의 3루타를 때린 뒤 후속 타자의 땅볼 때 득점했고요.
5회에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쉽지 않은 순위 싸움을 버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지환/LG]
"저희 팀이 다 같이 한번 우승을 하자고 얘기하고 목표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홈런 선두 NC의 데이비슨은 대구 원정에서 42호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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