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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LA 여정 시작...'만리장성'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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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합계 286kg 기록

박혜정, LA올림픽 금메달 목표…최대 경쟁자 중국

박혜정, +87kg급 2위…리얀, 합계 310kg으로 우승

[앵커]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이 파리에서의 영광을 뒤로하고 4년 뒤 LA 올림픽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첫 실전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줬는데 중국을 넘어서는 건 여전히 어려운 숙제입니다.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예능에서 종횡무진!

스튜디오에서 팬들을 만났던 박혜정이 다시 플랫폼을 밟았습니다.

손에 탄마 가루를 묻히고 바벨을 들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