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소녀미를 자랑했다.
7일 서정희는 SNS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땀 한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 서동주가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녀스럽고 러블리한 분위기 속 모녀의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역시 내년 비연예인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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