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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AI D리포트] "지길 응원했다고?" 붉은악마 입장문 내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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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전이 끝난 후 김민재 선수와 일부 팬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축구 국가팀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붉은악마는 경기 종료 후 김민재 선수가 N석 쪽으로 와서 좋은 응원을 부탁하는 짧은 말을 남기고 돌아갔으며, 선수와 관중 간의 설전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악마는 경기장 N석 골대 뒤에서 90분간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