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의 마지막 질주 … 김태현?김태형까지 전체 3번 ‘드래프트’ 판도를 바꾼다 [아마야구+]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9.07 14:41 최종수정 2024.09.08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