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토로’에 붉은악마, “지길 바라고 응원한 적 없어... 표현 방법 아쉬워”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4.09.06 14: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