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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블랙핑크 로제, 또 레전드 썼네…'쌍수 논란' 싹 지우는 매끈 눈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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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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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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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로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로제는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Y사의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 이날 검은색 롱 부츠에 같은 색깔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로제는 얇은 다리과 긴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던 쌍커풀 역시 눈에 띄게 얇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로제는 블랙핑크 활동과 별개로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솔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는 내년 컴백과 월드투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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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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