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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새댁 한예슬, 남편 눈 돌아가게 만들 초미니..상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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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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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새댁 한예슬이 귀여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5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데뷔 시절과 변함이 없는 그녀의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10세 연하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음을 깜짝 발표했다. 또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드레스 투어를 다니는 영상을 공개, 결혼식 욕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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