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국제만화축제 포스터 |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6∼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브뤼셀 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문화원 부스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두 편의 한국 작품이 선보인다.
현지 서점과 협력으로 '빨간 자전거'(김동화),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박윤선)의 번역본을 판매하고 일러스트 작가 정다움이 부스 방문객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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