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5일 오전 서울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5인 5색 캐릭터들이 위트와 텐션이 살아있는 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세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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