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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소이현, 애주가 아니랄까 봐…맥주병 들고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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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배우 소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4일 "이렇게 찍으면, MZ 되는 건가요? 아니죠... 그냥 한번 해봤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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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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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빨간색 아노락 상의에 캡모자를 착용한 소이현이 카메라 앵글을 머리 위쪽으로 잡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이현이 맥주병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다. 2015년 장녀 하은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작품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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