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 할부지'는 개봉날인 어제(4일) 4만 명 가까이 동원하며 같은 날 개봉해 관객 2만 명이 본 '팀 버튼' 감독의 작품 '비틀쥬스 비틀쥬스'를 제쳤습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3개월 동안 사육사들과 동고동락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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