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결국 주저앉아 폭풍 오열 "21년 동안 버티고 견뎌…눈물이 안 멈춰"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9.04 08:52 최종수정 2024.09.04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