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오늘, 이 장면] 실수도 '주거니 받거니'…골키퍼의 잔혹한 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볼프스부르크 3:3 브레멘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2대2로 팽팽한 순간, 수비수 백패스에 골키퍼가 당하고 맙니다.

이렇게 자책골이 나오고 말았네요.

그렇다면 이 팀이 돌려받은 동점 골은 어땠을까요?

오광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