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직업을 탐방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 카카오모빌리티관에서 어린이가 코딩을 통한 자율주행 자동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기기 작동 체험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