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맹추격’ DB 불안 요소, 엘런슨의 기복…안정감 찾아야 선두도 보인다 [SS시선집중]
DB 엘런슨 부상 이후 슛감 오락가락 몸싸움 약점도 더욱 드러나는 중 김주성 감독 “부상 트라우마 있는 듯” 엘런슨 안정 찾아야 DB 탄력 받는다 DB 엘런슨이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소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원주 DB가 1위를 맹추격한다. 3라운드 승률 1위를 찍으면서 선두 창원 LG를
- 스포츠서울
- 2025-12-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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