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홍현희♥제이쓴 아들, 커갈수록 엄마 붕어빵..눈웃음 치명적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진=홍현희 채널



홍현희가 아들과 함께 한강 나들이를 떠났다.

31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개인 채널에는 "일어나자마자 뜬 머리 한 채 한강 달려가기. 산책 후 야외에서 먹는 국수는 꿀맛이에요"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쏙 빼닮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이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