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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뺄 살이 어디 있다고…'170cm, 47kg' 소유진, 아침부터 테니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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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였다.

3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여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맑은 하늘을 드러내고 있는 야외에서 테니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미 작은 얼굴과 매끈한 피부 그리고 얇은 팔뚝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장남, 2015년 장녀, 2018년 차녀를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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